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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고의 타임아웃-신우와 감독님이 대학 이슈로 대화하던 내내 다른 3학년들은 눈을 감고 있거나/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식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지요 ... (저는 이 반응들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인석 외 주전 친구들의 속내 묘사는 별로 없었으니까요 ...)
솔직히 이번 프리큐어는 이 둘 조합이 너무 완벽해서 누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서 그냥 올해는 두명으로 끝내면 안되나? 라고도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이런 비슷한거 느꼈었더라고 바로 이분들 보면서
츠키나가 레오 > 나즈나 전적
3학년 때 출석 안 하고 튀어서 찾아다니게 만듦
동실에서 청소 안 함, 디폴트로 악보 흩뿌려놓기,춥다고 찡찡거려서 핫팩 챙기게 만듦, 토끼 됏다고 헛소문 퍼트리기
츠키나가 레오 너는 나즈나랑 왜 쌍방 친구로 안 이어져잇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10대 후반의 그 갓소년을 벗어난 청년기가 룿에게도 있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즐거운데
지금 생각해보면 룿 존나 19살 때부터 수염 있었을거 같음
진수가 후드집업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다는 게 너무 꼴리고 좋음 1부에서도 맨살이었을 거 아냐 당연하게 안에 받쳐입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지퍼 내렸는데 나온게 맨몸이라고 생각하면ㅠㅠ
-제가 봤던 경우는 모티가 save도 하지 않았지만 load도 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언제고 load를 할 기회가 있었잖아요? 싸웠을 때도요. 하지만 계속 주머니에 리모콘을 갖고 있다가, 모티는 시간을 돌리는 대신 화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어요. 그래서 주머니에서 티켓을 꺼냈던 거라고 생각해요.
합작 근면 리엔경으로 참여했습니다!!
근면에 정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ㅠㅠ🥺
근면함...과 기사도를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저그인 https://t.co/WO3E6J2M4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