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
画質 高画質

분명 처음에 얘는 개그캐가 아니였는데...
점점 개그연성 비중이 높아지더니 멀쩡한 걸 찾을 수가 없음<<< 하지만 개그 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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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눈맞겠지? 라고 생각하면 두근거림을 참을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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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올리고나면 실수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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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정말 귀찮아서 그림 같은 건 적성에 너무 안 맞음 답답해서 못 그려 그릴 수가 없어 걍 여기서 끝내야지 ㅋㅋㅋㅋㅋㅋ

차경희 ❤️ 오피 ❤️ 장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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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기여워서 안그릴수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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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메탈티라노몬은 사실 엄청 순박한 성격의 티라노몬이었는데 여주의 의뢰생활을 위해 무리한 개조가 이루어져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누더기 데이터 사이보그가 되었지
여주는 그런 티라노몬에게 자아가 있다고 감히 인정할 수가 없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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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실수로 홍보트윗을 아주 늦게 올리네요 ㅠㅠ
구원하는 법 참 쉽습니다 73화 업로드 되었답니다!
https://t.co/uTeaZawh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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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맵은 이런 식으로...
분절된 리소스마다 일일히 다 그려줘야해서 꽤나 귀찮은 작업이다. 하지만 결과물을 보면 안 할수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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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새파랗게 어린

"샘!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고등학교 3학년
운명적인 첫사랑💖이 나타났다.

설레는 마음을 참을 수가 없어
고백했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거절당했다.

고등학교마저 졸업해 버리고
실의에 빠져 있던 그때.

운명처럼 다시 눈앞에 그가 나타났다.

🔗https://t.co/eDjYM2if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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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몰래 그린 교수......... 안 보고 그렸는데 닮았는지 모르겠다

교수가 남자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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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든 연성의 백호가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내 새끼... (*´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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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취향

센루/대협태웅
사귀기 전, 어느 저녁의 이야기

윤군의 얼굴을 좋아하는.. 그리고 여러 이유로 본인의 얼굴에 점수가 박한 것도 보고 싶어서ㅋㅋ 엄청 깊이 생각한 건 아니겠지만요 어디가 더 좋냐 고르라고 시키면 윤군 얼굴을 고를 것 같은 느낌..

1071 1773

베르사체 셔츠 입은 치수가 너무 보고싶어서 급하게트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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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저희 안이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사진은 얀뫄님cm)
인수가 된 계기..?는 제가 동물을 좋아해서! 인수로 설정했어요
그리고 왜 흰담비냐하면 몇 년 전에 오너캐를 정할 때 흰담비를 조금 각색해서 만들었는데 그 때 캐릭터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었고, 또 흰담비같은 족제비류 동물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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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힘을다해 빚었습니다...... 그릴수록수위가 높아지더라구요? 왈츠가 모티브기도하고 불특정다수가 볼수잇기때문에 최소한의 옷은 입혓습니다 옷벗은걸 보고싶다! 하시는분은 연락주세요 ㄹㅇ쌩나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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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이 안영수 깻잎 떼주는 거 보고 서태웅이 이러고 있어서 안영수가 “야 난 니들 사이에 끼고 싶지 않아! 젓가락 치워!” 이러고 소리쳤는데 서태웅 그냥 문화충격 받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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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나 요한 안그린지 너무 오래됨 그리는법 다 까먹음
이건 3년? 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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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의 일요일 아침.. ㅋㅋ...
같은시각인데 준수가 좀더 부지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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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봐도 유즈루가 압도적 강아지다.... 유즈루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머 귀여워요 어떡하죠ㅛ 나 정말 유즈루때문애 살수가없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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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첫인상 이런거 봐서 안 궁금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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