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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루미코의 ‘1파운드의 복음’이 새롭게 등장!!
<1파운드의 복음> 1권
따뜻한 마음을 지닌 견습 수녀에게 자신의 나약함을 고해하러 오는 프로 복서 코사쿠. 모두의 기대를 등에 업고서도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도중, 그의 마음을 흔드는 수녀님의 속마음에 시합을 향한 정열을 불태운다!
은 절대 아닙니다....
질서선관상 혼돈악캐(랍시고 만든거)
정말 어찌할 나위없이 모랄없고 뼛속까지 썩어서 구해줄 방도가 없는 캐였으면...
수녀도 페이크고 악마신봉자같은
서로를 마음에 픔었던 수녀와 악마의 예정된 결말.
「안즈,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다시 겪으라고한다면 난 기꺼이 그렇게 할거야.」
이치수녀에게 '쿄미부카이~' 라며 다가갔다가 타락천사라고 쫒겨난 아케쨩. 2차 시도를 준비하는 데...!/그림 킹갓제너럴 커미션 소손님@ yoitsyoooooooo
그림속에 등장하는 Conceptionist 수도회 수녀들의 복장...이렇게 목에는 방패를 걸었는데, 방패에는 주로 종교적인 그림들을 그려 넣거나 수를 놓아 장식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