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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 촉수&우주에서 온 '색채' (크툴루)
- 수녀 (기독교)
- 이름이 여신&음유시인(북구)
- 이름이 바다의 신(그리스)
명일방주 심해 애들은 신화 컨셉인가
타카하시 루미코의 ‘1파운드의 복음’이 새롭게 등장!!
<1파운드의 복음> 1권
따뜻한 마음을 지닌 견습 수녀에게 자신의 나약함을 고해하러 오는 프로 복서 코사쿠. 모두의 기대를 등에 업고서도 식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도중, 그의 마음을 흔드는 수녀님의 속마음에 시합을 향한 정열을 불태운다!
은 절대 아닙니다....
질서선관상 혼돈악캐(랍시고 만든거)
정말 어찌할 나위없이 모랄없고 뼛속까지 썩어서 구해줄 방도가 없는 캐였으면...
수녀도 페이크고 악마신봉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