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밍님의 두번째 전시 虎呼展

보통의 전시들과는 달리 식당에서 준비된 전시
좋은 그림, 좋은 음식, 좋은 음악들로 시각,미각,후각,청각 모두가 즐거울 수 있었던..
낮 시간에 도착하였지만 붉은 빛 조명덕에 노을과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착각에 빠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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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한테 그냥 간크게 혼자 따라다니다가 죽었어 그것도 식당에서..... 이유는 따라다니는게 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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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몬스터 ] - 에다

수호신이 정기를 나누어 준 존재. 어느날 들어온 이상한 기운이 자신과 비슷한 힘이라 깨달아 수호신을 찾았으나 이미 늦은 후였고 나쁜 녀석들을 잡으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생각해 수습하려 했으나 저주의 힘에 자신이 침식당한 상태입니다.

또한, 샤이닉과 친구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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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 식당에서 막시민과 이스핀이 먹었던 햄치즈 크레페... 😋 cm 청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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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로드 오브 다이스 - 아서

실례지만 로드 오브 다이스는......모든 남캐가 이런 느낌일까요?

심히 바람직합니다.

벌써부터 봇 탐라가 이 게임에 침식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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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생추어리 멋진 포스터가 나왔어요!👐

한달에 식비로만 백만원, 무럭무럭 튼튼하게자라나는 새벽이의 왕성한 식욕을 감당하기 위해 매달 지출되는 금액입니다💸 이에 생추어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후원 포스터를 붙이려고 합니다!

포스터 부착 장소는 비건 식당 및 카페가 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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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의문
식당점장 담서리

한명 죽었음 3화만인가 2화만에 죽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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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식당 이야기 콘텐츠 전부 끝장봣다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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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권 의상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른들.
이게 어째서 판타지 장르에 식당 및 여관의 여종업원이 입는 것으로 묘사되나 싶더니, 실제로 하녀들의 복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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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가
이렇게 잠식당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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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내용이 딱 백종원 골목식당이랑 일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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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닌데 점점 어둠에 잠식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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