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에힐린의 몇 없는 친구 중 그웬과 만난 날!
때는 졸업이 코앞인 겨울, 학교 화단!
에힐린은 앉아서 식물이 잘 자라라며 노래를 불러주었고, 근처에서 그 노래를 들은 그웬이 영감을 받아 샤샤삭! 디자인을 만들어 그걸 에힐린에게 건내주었답니당.
물론 곧 졸업이었기에 이 둘은 성인이 되어 재회!
넘 오랜만이지요...
합작 공개 소식으로 안부 전해봅니다 ^_^
#AAF_식물합작 에 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작품링크https://t.co/MIXn93fkxK
🌷합작링크 https://t.co/NFXEDC29uh
그는 식물을 다루고 키울 줄만 아는게 아니라,식물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도 있습니다.다만,그가 조종하는 식물은 보랏빛이 돌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쇼트몬
성숙기 음식물형 데이터종
일류 파티쉐를 목표로 하고 있는, 조각 케이크처럼 생긴 음식물형 디지몬.
디지털 월드에 흘러들어온 케이크의 데이터로 매일 공부해서 솜씨를 갈고닦고 있다.
손님을 맞는 법도 공부하고 있으며, 언젠가 자신만의 케이크 가게를 내서, 손님들에게
#디지몬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