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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A 동화 AU
이튿날, 해가 나무둥치를 비추자 새로나온 새싹에서 프라울이 고개를 슥 내밀었어요.
"프라울 어서와!" 범블비가 외쳤습니다.
"나처럼 작아졌구나!"
신성한 나무가 잘려나가며 요정왕의 힘은 잃어버렸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게 어디에요.
안식의 땅의 건축 디자인(문양)이 신성둥지의 수도인 눈물의 도시의 디자인과 조금 다르다는 걸 발견했는데, 창왕의 왕관을 본딴 사중뿔 디자인보다는 광휘의 삼중뿔 디자인이 좌우대칭되어 있다는 인식을 강하게 받았다
혹여 비주얼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사실은 렌티님이 일하기 싫어서 만들고 싶었을 뿐인- 비주얼 대조표 for 신성원탁성채 카멜롯 /웃다 쓰러진다
아니 진짜 세이버 랜슬롯 비주얼을 우짜면 좋은가(…)
김 비서는 줄곧 눈을 감고 있다가 회장에게 직언하는 장면에서 눈을 뜹니다. 신성그룹에서 일하면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일을 많이 경험해서 스스로 눈을 감고 있던 겁니다.
사실 신성그룹 일가가 라니스터 가문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아버지의 기대에 억눌린 첫째, 어떻게든 아버지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둘째, 이런 상황이 전부 꼴보기 싫고 도망치고 싶은 (키 작은) 셋째.
RT♥)카르주나 게스트북 <행운EX>와 앤솔로지 <신성EX> 통판을 7/24부터 8/11까지 받습니다. 각각 샘플과 사양은 통판신청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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