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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기울게 보이는데도 '쌍벽'이라는 별명을 붙인데다가 '둘의 시대'로 표현한 작가가 그린 후지마켄지의 비극미에 대해 생각해보다... 아름답고유약한외형과 강하게싸우는영혼, 곧 질것을 알고 즐기는 찬란한 봄꽃과 같은 처연미가 있달까, 짓궂은 취향이구나 (졸업축하해 글씨 발랄해서 얄미움)
오사이비자 캠페인까지 무사히 갔다왔습니다.
캠페인들.....진짜 라이터님의 초현실적인 묘사와 GM 리베님께서 열일해주셔서 영화 4작품 보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답고 CoC다운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미치셨습니까 휴먼? 이건 정말로 미친 일러이다. 청부업자의 아름답고도 날카로운 와이어를 마피아가 권총으로 막으며 청부업자를 위협까지도 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Sakishimadara 韓国語の翻訳版で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작가님의 번역 허가 동의를 구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 제목: 히나에 대해 대화하는 아코랑 선생님
(★ 역주: 마지막 "살아라, 그대는 아름답다" 는 모노노케 히메의 아시타카의 대사가 모티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