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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악녀를 해내었으니, 세기의 신부도 가능할 테지?”
연기천재여주와 능글유혹남주가 한 배에 타고 있어요 ٩(^ᴗ^)۶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선상 로맨스!
서루 작가님 <한 배를 탄 사이> 리디북스 출간했습니다!
지금 탑승 수속 밟고 있습니다 (1/1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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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과 솔피가 아슬란의 생일에 해야 할 일은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게 아니라 생일 선물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kwm_y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팩트라 반박 못하겠네요
하지만 들어보세료 이번 다진취향은 대부분의 지뢰태그와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있지만 그냥 쳐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어쩌고저쩌고
2.다리
나는다리가짧아슬픈사람
그렇기에 이컴플렉스의영향으로 언젠가부터인가 비율좋고 늘씬한 다리에 동경과 욕망을느끼게되고그것은 다리좋아라는결과로나타나게되었던것이었다
알티한 거 보고 티엠아이 풀고 싶어짐.
나 야한 거 그리는 거 좋아함.
정확히는 아슬아슬한 그 분위기 그리는 걸 좋아함.
직접적인 그런 건 잘 안 그리는데
이런 거 있잖아요 이런 분위기.
그냥 제가 반쯤 이상성욕이 있는 것도 있음.
끌리는 포인트가 다를 수 있지만 나만 이런거 좋아하는 거 아니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