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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김화백 신작 주인공
-부산 출신
-양아치 깡패 경력 다수
-래퍼가 하고 싶어서 서울로 상경
-상경해서 래퍼랍시고 더 사고치고 다님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아들
어...? 이거 완전...?
@O_taeyoung 뭐랄까 사실 양아치계열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태영상의 양아치계 남딩고는 정말 천상(이하생략) 그럼 골라보세오. 갈발, 살짝 바보에 꽃밭에 햇살… 금발, 외관에 비해 성깔 더러운 공설미인…씁..캐…..
이거봐
얘 대비감 ㅈㄴ잘받는다니까
사람이 신뢰도가 확 생기고 건실하고 멀끔해보임
반면 화이트만 입은거 봐봐
ㅈㄴ..
세상 양아치조폭경찰이 따로없음
52화 유리는 양아치놈 발 걸어서 선우 복수해주고 대신 질펀하게 욕해줬지만, 선우로부터 언어습관 고치라거나 애 취급만 받았다. 근데 59화에선 대신 화내주는 제자 덕분에 조금 나아진다는 말을 듣는다. 선우가 조금씩 곁을 내주는 것 같아 좋아. 물론 유리는 보는 사람 열받게 한다며 한숨쉬지만☺️
@kboss_1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아 청년놈 잇엇구나 한국인입니다 배택평
도장에서 사범하고잇어요
양아치 맞습니다 근데이제 양아치에서 나아가 지랄맞은
[렌지]
남캐 차애. 진짜 너무 좋아함 토시로 아니면 거의 최애 될 뻔함...아 진짜 너무 좋아 저 양아치 같은 외모와 말투에 한 여자(루키아)만 바라보는 순애보라는 점이...ㅠㅠ 문신이나 머리스타일 개성있고 멋있어서 좋아함. 왠지 싸우면 당할 때가 많지만 그 당하는 모습이 좋았다(ㅈㄴ
딱복 카드스
길에서 고의로 렌한테 부딪친 양아치들이 '고멘나사이'라고 하면 다냐고 병원비 내놓으라면서 시비터는걸 목격한 아오이가 도와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