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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ni_nare 아 저 왓챠 기록에 22화 뜬 거 보면 21화까지 봤던 거 같아요! 기억하기로는 (말하기 좀 뭣하지만) 린 어머니 목 졸리고 죽는 거 길가 키레이가 보는 화까지 봤던 거 같고요
클라이아 퀄스 2세
21세
165cm
인간과 구울의 혼혈로 이름은 어머니 클라이아 퀄스 1세에서 그대로 따왔다.
어딘가 좀 헤까닥() 한 눈빛이지만 성격 자체는 붙임성 좊고 상냥한 성격.
다만 인간도 괴물도 아닌 그 중간이기 때문에 어디에도 섞이지 못하는 외로움과 '가족력'으로 인해 좀 위태롭다.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던 윤설은, 이연 국왕과 조우한다.
“저를 낳아 주신 분이라고요? 폐하께서 제 어머니…라는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평범한 삶을 살던 윤설은 입궁하게 되고, 공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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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주무르는 신의 손, 흉부외과의 샛별 윤해준.
병원비만 칠천팔백 나온 환자가 사라져
맹수에게 납작 고개를 조아렸다.
서문그룹 후계자이자 제일병원의 이사장, 서이한.
어머니의 성화에서 벗어나려
제 앞에 굴러떨어진 뻔뻔한 초식동물의 목덜미를 덥석 물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