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살아갈 이유가 없다면 다시 만들면 된다는 타몬의 말.
과연 로젤린의 대답은?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7화에서 확인하세요!
13화는 미리보기로 올라옵니다.
보러가기▷https://t.co/OdBmYtkYT1
#황후를_훔친_이는_누구인가 #황훔이 #네이버_수요웹툰 #제이플미디어 #사랑은_어때?
신작이 진짜 너무한게.. 원작에서는 그래도 밧슈가 살리고 싶었던 사람들이 대부분 행복해졌단 말임 비록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80퍼센트정도는 행복해졌는데;; 신작에서는 밧슈가 누군가를 구하는 데 성공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시피 함 밧슈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하나도 안 줌..
이지스드라몬은 플레시오몬에 시드라몬종의 데이터를 융합시켜 탄생한, 골드디지조이드 갑주를 두른 디지몬
하지만 시드라몬종 디지몬 중 크롬디지조이드와 관련있는 디지몬은 단 두마리밖에 없다
이자식... 수서계의 오메가몬이었던 것은 아닐까?
@say__loveS2 펠리아는 현재 있는 설정이 죽음을 상징하는 드래곤이며 레어가 이미 공동묘지가 되어있어서 자신의 레어를 돌보는게 남들 눈에는 묘지기로 인식되어있는 상태에요.
성격은 자신에게 피해만 없다면 유하게 넘어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아이랄까요?
ⓐ김그린님, 케이호님, 연님, 두몽님
털이 존재하는 키마가 딱 셋인데 한놈은 몸통이 맨들맨들하고 한놈은 비늘 몸통에 갈기가 있는 거고 한놈은 대놓고 키메라라서 진퉁 털복슬이는 아무도 없다...
전장에 나설 때는 레오파드 모드로 모드 체인지하는 두프트몬
인간형일 때는 싸움에 자신이 없다는 뜻이 아닐까?
극단적으로 말해서, 인간형 두프트몬과 플래티넘워매몬이 궁극체끼리 동등하게 싸운다고 해도 사실은 할말 없는 게 아닐까?
@HUKA8989 다흐흑...
외형적으로 매우 맘에 드는 캐릭터긴 하지만 설정이 없다는 게 함정...
대충 한창 젊은 시절엔 되게 유명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늙어선 명문가 밑에 들어가 집사장으로서 일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으로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