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밝고 무능하지만 행복한 그릇 만들겠다고 해놓고 그럼 현재를 행복하게 해주는 대가로 과거 부분인 소설에서 얘를 괴롭혀버리고 있네요.
근데 저는 캐릭터 만들때 고생시키는게 너무 재밌어요... 근데 얘네는 처음부터 현재는 행복한 애들이라고 짜버려서 그 전까지에다가 고난 몰아주기할 수 밖에...
카메라를 어려워하고 언어유희(? 를 단련하는 마코토에게 라디오야말로 가장 적합한 매체가 아니겠냐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원래도 귀여움이라는 게 넘쳐서 좋아하던 일러에다 스토리지만 그 이후로 훨씬 더 좋아졌다
깜찍하고 활기 넘치는 목소리로 라디오 DJ 일을 하는 마코도 보고싶네요☺️
뭐여 이거 등에 메는 가방이여?
막 단장님 큐티 러블리 아이템 막 이런걸로 저렇게 메는거 아녀?(아님)
손에다가 들거나 옆에다가 메는건줄 알았는데 알 수 없군... (제 생각을 180도 바꿔놨어요 단장님)(??)
저기 코마에다군...
사복은 언제나 목이 다 늘어나서 쇄골이 꼭 보이는 티셔츠에
교복마저도 넥타이를 느슨하게 해두는 것은 너의 취향...?
히나타는 제대로 잘 입은 거 보면 확실한 것 같은데 그렇게 모두에게 보여주는듯한 옷차림이라니 곤란해.................
스테 고딕 의상에다가 피어싱 단 거 그려봤는데 그냥 이건 피어싱이 아니라 이어커프라서 더더욱 가치가 있고 멋진 디자인임을 확인함
7. 뉴 단간론파V3 - 오마 코키치
키작 츤데레 거짓말쟁이 간지캐에다 귀엽기까지...?
누가 내 머릿속 열어서
모에요소만 합쳐놓은 듯...............
클맥 추리 그림체 ㄹㅇ 원작체 살리면서 매력있고 넘 예쁨 ㅠ
원화가가 이때 코마에다를 무서운 표정보단 귀여운 얼굴로 그릴걸 하고 후회했다던데 제발 지금이라도 그려주세요,, (이미 귀엽긴함
5. 코마에다
아니 왜 다들 호불호 소재인걸 안가져오는곀ㅋㅋㅋ
제 인생을 바꾼 두번째 인생 최애고요..겸님이 줫으니까 갓겸님이 그려준 코마에다 보고가세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