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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겸 낙서 :).. 1차명암만 넣고도 퀄리티 높아보이는 그림 연습중인데
1차 명암이 셀채색처럼 경계면이 확실하기보단 그라데이션으로 살살 넣는게 더 나아보여서 고민 중...
희찬이가 부상 입어서 퇴장했을 떄 오늘은 열혈캐라고 하는 거라던가 주전뛰는 애들한테 방해 안되게 연습하느라 코너슛만 잘 넣는다던가.. 그런 거 보면 메인이 아닌 채로 스포츠를 하면서.. 자기의 있을 자리를 찾기 위해 거기에 맞추는게 익숙해진 애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