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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가 수현이한테 손 하나 안대는거, 수현이 목에 자국하나 없이 깨끗한거 이게방증이다. 이 놈이 마음 열면 얼마나 물고 빨지 우리는 이미 학습이 되어있다
💭Sara Lisa Live💭
💭사라 그래도 사라💭
#nft #collection #opensea #drops
📖 사라 있음 일기
📖 Lisa(Living Sara) Diary
7일을 위해 우리는 많은 날을 열심히 살지!
We live 358 days to take full rest for 7 days.
날 어디서 또 볼 수 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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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XmuI8WBH21
"그래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
★4 [맞잡은 열기를] 시노노메 아키토 (큐트)
"헤헤, 고집하는걸 찍는게 좋았어."
★4 [칭찬받았다♪] 아즈사와 코하네 (큐트)
각전 각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로기~ 엔딩보고 왔어요 무사히 본모습을 되찾은 법사토끼들! 그래도 우리는 너무너무 귀엽단다
미아가 다니는 고등학교 강당에서 결투를 신청한다든가, 미아를 목을 졸라서 제압한 상태로 우리는 그렇게 다르지 않다고 설득한다든가 공포스러워서 흥미롭더라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listened to IU's Eight while painting this ~ ✨
SBS에서 <오늘부터 우리는>이라는 제목에 낚여 봤더니 <제인 더 버진>이라는 "명작"의 한국판이군. 어렸을 때 너무 재밌게 봤던 <오늘부터 우리는> 만화가 생각나네...
금주의 #서포터즈 우수 리뷰🤍
하랑님이 추천해주신 <우리는 약혼을 잃었다>
리뷰를 소개합니다💐
📑“좋아해요, 에이프릴.
그러니까 제게 하려던 말을 꼭 떠올려주세요.
그 말이 없으면, 아마 전 살 수 없게 될 거예요.”
리뷰글 원문은 여기서🌹
https://t.co/YAqFg2WZMU
너랑 나는 좋아하는 사이니까
네가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 정도는 알려줘 걱정되니까.
아무사이가 아닌 서로 좋아하는 사이.
우리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