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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초코랑 압빠 둘 다 왼손이 위로 가게 잡은거보니 압빠가 아기한테 맞춰 왼손잡이식으로 잡은것같네.. 원래는 오른손잡이 정석대로 오른손이 위로가게 잡음. 철없다고 욕해서 미안ㅋㅋ 원래 오른손잡이 검사가 왼손검사 상대하는거 진짜 어려워함. 미묘하게 리치가 달라지니까..
원래는 콕카인 빌런합작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기한이 지난걸 깨닫고... 할수없이 제 디즈니 최애인 아틀란티스 키다를 그렸습니다,,,
초기구상은 요 두개. 적절히 섞엇어요
죽음의 무도 듣고 떠오르는 키워드로 만든 캐라 초기에는 발레 키워드도 있었어요. 그래서 포즈가 다 사뿐사뿐함. 뿔 모양이 좀 특이한데 저게 원래는 백조의 호수에서 쓰는 깃털 관? 여튼 그 머리장식이었습니다 짜쟌
그러다가 그리기 힘들어서 뿔로 바꾼거래요
1. 페넘브라 (본명 : 페넬로피 누만 브랙스턴)
1981년생ㆍ생일 12/28
플럭과 같은 매드사이언티스트 악당.
원래는 평범한 인간에 모습이였지만,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신체가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그림자로 변해 움직일수 있고 머리카락 대신에 있는 검은 연기로 변신을 하거나 공격태세를 취한다.
그니까 음
이 캐릭터가 원래는 평범한 인간이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종말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종말 그 자체가 되는 소원을 빌고 이런 모습이 되거든요(결과적으로 지구랑 연인은 지키는데 성공하지만 초월적인 존재가 되면서 사랑하는 연인과는 모든 연이 끊어짐)
오랜만에 플레 그렷음 머리스타일 왜 저따구로 설정햇는지 아직도 의문 과거의 나야 미래의 너는 저 머리스타일을 그리는데 많은 고민을 했단다........ 생각없이 캐디하지 말길...... 그래도 내새끼 예쁘니까 갠찮 원래는 대충 채색 하려 했는데 선 따니까 너무 맘에 들어서 풀채색 했는데 맘에안들어
근데 적호가 원래부터 알고 진화를 노린걸까
아니면 구슬을 가지고 있는 자(원래는 미호였겠지)를 홀려서 데려올 예정이었을까
뭔가 후자에 가까울듯한
그래서 원랜 미호를 삼켜버리고 끔찍한 기억만 가득한 공간에서 적호가 인간들 다 불태워버리고 하는걸 암것도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게 하려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