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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작물(타로, 바나나, 코코넛, 사탕수수)도 똑같잖아? 하는 말도 비슷한 것 같은데?" 하기 시작했고 비교언어 분석을 통해 이들의 언어(말라가시어)가 인도네시아 바리토강 유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랑 뿌리가 완전히 같다는 걸 '증명'해냄. 후에 유전학적 증거로 뒷받침되었고. (적절한 모아나짤)
유전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이 사실을 알아내는 데에 언어학과 인류학이 큰 역할을 했는데, 1800년대에 유럽인들이 처음 마다가스카르를 가보니까 "읭? 타이완/인도네시아 원주민들이랑 똑같은 장례 풍습(카누에 태워서 바다로 보내기)을 가졌잖아? 악기도 똑같잖아? ...
촉빠로서 감히 바라컨데 실눈캐 였음 좋겠다 눈동자도 보라색하다 어머니 유전자 빼다 박았음 좋겠다 그래서 조조 이새끼가 눈이 어머니 닮으셨네요 할 때마다 실눈캐가 눈 떠서 빡쳐하는 그런 서서가 되길 바란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