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가 조선 그 자체라면 수아도 의현이를 사랑할수밖에 없는게 의현이는 친일파의 자식임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조선 자체를 사랑하니까 그 마음이 수아한테도 닿았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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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 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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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이 생일 축하한다😭💕 오늘 올라올 유료분이라던가 현 상황은 암울하지만 축하는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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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현 송해수

"내 숨의 반이 '내 숨의 전부가
너잖아."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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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쁜데 도랏...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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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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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과 윤화가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부모와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그 껍질을 깰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그로 인해 윤화가 의지를 (비록 그게 생이 아닌 파멸에 대한 의지가 되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윤화가 자유를 찾았으니)얻게 되는 과정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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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든 명대사들 모음..

원래부터 작가님의 팬이었고, 또 1화를 보자마자 수아라는 순수하면서도 생명력 강한 매력적인 인물의 삶에 빠져들어서 처음부터 고래별을 참 좋아했지만, 윤화•의현 같은 내가 최애들의 내면이 드러난 이후부터는 정말 사랑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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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과 수아는 함께 길을 걸을 때 앞서거니 뒤서거니 없이 늘 서로의 옆에 나란히 서는 반면, 해수는 늘 자신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몇 걸음 앞서 걸어가는 장면이 대부분... 해솨가 나란히 서서 오랜 길을 걸었던 적은 해수 심신이 가장 바닥이었을 때 딱 한 번뿐이라는 것이 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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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총싸움을 잘하고, 의현은 몸싸움을 잘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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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ed clothing refs for these two 👀👀 i wasnt sure what to post first with this project but I hope yall enjoy !! kind words only pls this is very embarrassing for me kfjdkfkf

"The Dragon's Bowstring" ("용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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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예쁜 컷이야 정말 셀 수 없이 많지만, 이 장면의 수아는 제 운명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줄 아는, 자존감 단단한 인물이라는 점이 표정/대사로 한껏 드러나서 매우 애정하는 장면이다. 의현에게 조잘조잘 자기 이야기 꺼내놓는 것도 너무 졸귀고..(해수였다면 말을 안 꺼냈을 것 같..해수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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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킹 스윗> 후기 🆙

<퍼킹 스윗>은 완결이지만
의현이와 민이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동안 의현이와 민이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꾸🐦💜

완결 기념 정주행 하기🐝🍯
🔗 https://t.co/JfRL5mt7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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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달달했던 🍯🐝
의현이와 민이의 마지막 이야기📖

<퍼킹 스윗> 47화 🆙
💜 https://t.co/wR9PTJtO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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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수아... 고래별 올라오기 약두시간사십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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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요~!~!!💗 내일의현생이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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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송해수 수아가 자기손 뿌리쳐서 진짜 삐진거였어
내가 의현이었다면 그래도 네가 손을 뿌리쳤을까 생각하면서 의현을 질투했던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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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차일주님 정의현님 오늘 시상식 같차!!
일주님이 의현님 에스코트해줌!! 😳

*커미션 김개찌님
*저장, 재업, 수정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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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표지는 아직 손을 못댔어요
핑계를 대자면 현생이... 네.. ㅠㅠ
힘을내서 제가 언젠가는 꼭 만들겠어요!
우선 엽서 뒷부분에 들어갈 일주의현 사인 공개합니다

*커미션 김개찌님(저장,수정,재업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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