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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즈냥이 미노 머리랑 뒷통수 이어지는 태비무늬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소리지르는 냥(🙀<이런친구)이가 숨어있는거 같고.....ㅋㅋㅋㅋㅋ 뜬금없지만 무늬가 넘 귀여워서 미노 무늬 마테 굿즈 갖고싶어지며....... 이호 무늬 마테도..... 둘다 너무 귀여움ㅠㅠㅠ
드디어... 섬툴루 나태도탁 4부 엔딩이 났다네요...
이어지는 세카! 너무 올리고 싶었는데 드디어 올림!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 외전에서 봐요!
카오루와 치사토가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분한 《덧없는 세상에 피는 장미의 이름은》의 카드 각성 일러스트는 위에서 손을 뻗는 카오루-아래에서 손을 뻗는 치사토로 서로 이어지는 구도이다.
한없이 밝은 성격의 소녀. 언제나 명랑하고 상냥한 노랫소리를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미후네식 검술로 악을 떨쳐버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올바른 길을 애마 라리와 함께 달린다.
[업데이트] 꿈에도 그대 68화
“나 이한 씨 믿고 차분히 기다릴게요.”
나은의 미소 어린 말에 또다시 심쿵한 이한!
참을 수 없는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이제 1일째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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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님 에이보르 날이 가면 갈수록 요정 되는거 미치겠음 ㅋㅋㅋㅋ 매 달 이어지는 커미션에 강제 동인다듬이질 당해버리기~~~~~ 그리고 진짜... 오도도 처음 넣는거였는데 또 이렇게 발할라 3년 한 사람처럼 그려버리시는... 저 눈 밑 주름 진짜 어쩌면 좋냐 너무 좋아서 눈물나
일러 진짜 존나 과함 이어지는 배경에서 흩날리는 장미꽃잎(게이들아)
토모야색 휘장 두른 와타루(얘가 이런식으로 토모야심볼 갖고잇는건 첨이라서 감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