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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귀환을 포기한 전이자는 이제와서 주인공이 된다."
이세계 먼치킨물 요소는 의외로 부차적이고, 주인공이 이세계 강제전이 PTSD를 (대충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심리묘사가 메인인듯. 달달한 연애물은 아니고 담담하게 진행되는데 나름 신선하게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 아놔 예약번호 가리는게 좋지 않겠냐고 해서 재업함 하아........하아......취소표 러시 성공했습니다 후후후후...............디코에서 열렬한 축하도 받고 재밌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