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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프로그램을 보는중)
A:너 역사좋아해서 사학과 갔잖아
너는 스타강사들 보면 안부럽냐?
나: 부럽지
A: 뭐가 제일 부러움? 돈 많이버는거?
나 : 저런 역사얘기를 흥미롭게듣고
퀴즈도 맞춰주고 그렇다고 완전히 잘알지는
않지만 반응은 기깔나게 잘해주는 대중이
있다는것
가끔씩 걍 멍하니 닥카오성 디자인 봄...
어떻게 저런 보라색 컬파 단청을 뽑을 생각을 했지 어떻게 저런 오레오 같은 문양을.. 어떻게 저런 용머리를... 하 이런 것도 굿즈로 내주라ㅠ
t진 얼굴만 보다가 이제야 눈치 챘는데 안에 입은 티셔츠 밑단 삼중 레이어드야 뭐야? 얼굴때문에 티 밑단이 저런줄도 모르고 다짜고짜 질렀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좀 충격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요즘 패션트렌드...?🤔
그래도 압타 지른거 자체는 후회 안함 얼굴만 보면 돼
"저런 애들이 계속해서 문제를 만드는 거잖아요!"
저런 애가 뭔데 바가지머리땡그란눈갓기천사에게 그런 심한 말을 하다니 진짜 꾸꾸 마음이 힘들다
다시 한번 그에게 상처를 준다면 꾸꾸의 영혼에게 '맴매'를 맞을지어다
<밤의 해> 11화 보러가기
🌃https://t.co/CAVrLTPrsn
DC 코믹스 정발본 리뷰 쓰는 타래
장단점을 중심으로 작성할 예정이고, 이런저런 요소가 불편하신 분들은 특정 코믹스를 피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순서는 시공사 출간일순으로 작성될 예정이고 읽은 코믹스에 한해 작성합니다.
배꼽이 너무 요염함.. 저런 애기가 어케 젬을 지킨다고nnnn!!!!!
제가 이상한게 아니고요.. 공식이 그렇게 내줬는데 제가 뭐라고 표현을 해요.......
갈로... 할 말이 너무 많아!!! 4회차 보러 곧 나가야해서 적당히 낙서. 초기스케치 같은 거보고 빡빡 웃었는데 딱 저런 느낌의 자캐가 있어.
수호정우
수호 집에서 잠들고 눈떴던 장면에 연재 때는 저런 뉘앙스로 정우가 남탓하는 대사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넘 좋았음... 난 권정우가 남탓 할 때마다 너무 좋음ㅠ (?
근데 지금 내 서재에도 없어서 대사는 정확하지 않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