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ive plotter and the most ancien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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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태풍이가 그냥 치료를 하는게 아닌 커멘더가... 진짜 오지는것같음 제일 정신적으로 힘들텐데 그럼에도 입술 꽉깨물고 애들한테 작전지시 내려주는게 날 울림 몰래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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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Plotter

(spoiler ver in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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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던 유상아가 온화하게 미소짓는 것이 보였다. 그래, 유상아 씨라면 내 편을 들어줄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긴고주'의 주문을......]

그녀의 온화한 입술이 뭔가 끔찍한 것을 외고 있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 469화 | 싱숑 저


커미션 by. 마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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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렌른시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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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out the way Husky!YJH
Time for pretty Dokja to take over my profile image

What do you want pretty Dokja to do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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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 동안 그녀가 증오했던 사람을,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는 천 년을 살아온 대가로 이해하게 되었다.

전지적 독자 시점 105화 | 싱숑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lB5lozNU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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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중혁 시점
당장 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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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중혁 시점이래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독자 예쁘게 보고있군 유중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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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왕소심……
로설 특성상 남주는 완벽하게 묘사돼고 실수도 별로 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여주의 실수가 더 답답하고 크게 다가오는 면이 없잖아 있다.
내 입장에 대입해 보면 마땅히 그럴 만한 상황인데도, 모든 상황을 다 알 수 있는 전지적시점이다 보니 공감성수치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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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리 통상 쓰알
각전
<좀 더 용기를 내고 싶어>
평소 차림 + 흙투성이가 된 채로 바닥에다가 커다란 전지 펼쳐둔 곳 위에서 새우자세로 잠들어있다가 화면 밖에서 누가 손으로 건들어서 깨움.. 눈 한쪽 슬쩍 뜨고 있는 그런 것 ㅎㅎ

<이 꿈을 담아서!>
콘서트장에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거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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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king of 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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