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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각보다 슈가 나유타의 이것저것을 빨리 건드리네... 가정사로 시비거는 것도 빨라서 놀랐는데 이번엔 천식이냐... 근데 자이로가 넘 잘 극복해서 멋있었어ㅠㅜㅜ 특히 나유타가 마지막에 슈한테 경고하는 거 최고다..
코마ㅔ다가 중요한게아니라
그냥..
그냥.............
얘들아..웃어 이게영정사진이될지도모르잖아<
이런말을...
하는애가될까봐
다행히
아니엇지만요 공론화당햇을거야분명
근데두상신청자료를 이렇게드렷거든요
갠적으로 꼽는 초반 집없 맴찢 포인트
은영과 주완이 자신의 가정사를 살짝 내비추며 '말해도 넌 모른다' 고 단정짓는데, 해준이는 저거 둘다 해당됐다는거ㅠ
말없이 '.... '띄우며 속으로만 공감하는 게 맴찢이었음ㅠ
해준아 일단 넌... 좀 말을 해....
허리를 숙여 입 안까지 확인한 서해영이 새빨간 해원의 뺨을 만족스럽게 보다가 책상 서랍을 뒤적였다. 낱개로 된 초콜릿을 집어 포장을 벗긴 서해영은 정사각형 모양을 한 갈색빛 초콜릿을 피가 배어 나오는 해원의 입술 사이로 밀어 넣으며 속삭였다.
ㅡ 해피 발렌타인데이~ 🍫💕
#논제로섬
이기적인 애라 마지막까지도 죽겠다고 나서진 못햇어요 에녹이랑 햇던 대환데 죽여달라고하면 기정사실화 되니까... 하루라도 연명해보자고 그래서...... 생각으론 나중에 죽을 때 죽이는 친구가 진짜 찝찝하게 만들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구질구질하게 끝난편인듯
눈설탕맛 쿠키의 성우님은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카트리에일 레이튼, 숲의요정 페어리루의 바이올렛, 리그오브레전드의 자야 역을 맡으신 윤아영 성우님이시다.
+ 이로 추측해보았을 때, 크리스마스 때 나온 의뢰인 단체일러와 소개된 탐정사 멤버 순서대로 사건해결을 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노자키 다음은 호리(카시마) > 와카마츠(세오) > 미코시바(마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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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타입을 컬러 화보타입으로 리뉴얼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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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틀? 컷 분할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미국 코믹스를 보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을 그려넣는 저 칸이 저렇게 다양한 모습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단순히 직사각형, 정사각형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었다
작년에 학교 과제로 미셸건 아닌척하고(근데 별로 진심으로 아닌척하지도 않음) 그려서 제출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 탐정사무소였다
가장 귀한표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루이스 표정사진
빛을 잡는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던 루이스는 이렇게까지 환하게 웃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희망을 얻던 도중 죽기 직전의 순간까지 가버린 카벨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잃었지만 다시 눈을 뜬 카벨을 통해 희망 그리고 삶의 의욕까지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