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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잘 빠진 작화와 캐디, 현란한 색감, 다이내믹한 액션, 현실과 환각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연출 덕에 보기가 너무 즐거웠다 한계보다 더 많은 신체 부위를 크롬으로 대체했다간 정신병으로 사이버사이코가 되는데도 억제제를 맞아가며 다운그레이드하지 않고 버티는 크롬 정키-
#림버스_트친소
정신나간 주인장을 영업합니다 병맛좋아함 그림공부하고있음 흔적 바이오 보고 찾아감
LET'S BE FRIEDND~
철이 입술은 정신 사나운 미애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고 미애 입술은 철이를 기폭시키는 엑셀처럼 그려져서 웃김 이런 데에서도 반대인 캐릭터성 잘 드러나서 ㅋㅋ
정신적 과잉 활동인(PESM)은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저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로 유명해진 용어입니다마는, 비판을 많이 받는 개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거가 자의적이고 ADHD와의 구분이 모호한 등, 아직은 근거가 부족하기에 너무 혹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https://t.co/Xt9TEMdvNX
내가 마른근육형 이런 캐 잘 안 내는데 (드네랑 얘가 끝. 나머지 다들 근육탄탄이들...) 얘는 진짜 몸을 어케 그려야하는지 감이 안잡혀 ㅠㅠ
마르게.. 마르게...! 하면서 정신차려보면 근육량 늘리고있음
마지막은 깝치다가 적대세력 조직명으로 영구상해 당한 뒤 로그 (직후 대장님에게 지져집니다)
Dive into LOVE #3
@OfficialWeple
🔗https://t.co/f3kgek9mRL
점점 가라앉아 온통 적셔지고 싶다.
정신차렸을 때 보여지는 그 신묘막측함.
오묘하고 아름다운 광경에 나는 넋이 나가버려.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게끔,
그 경이로운 사랑의 바다에 고요히 깊이 잠기고 싶어.
#nftart #digital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