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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토키 맨날 팔 한 쪽은 까야 한다면서 옷도 찢고 그러는데 이런 슈트? 정장? 교복 입는 거 보면 의외로 제대로 잘 입음.... 막짤은 잘 보이려고 입은 거 지만 어쨌든
빵님 빛전이랑 내 빛전 모험 같이 다니면서 마을 발견 못 해서 분명 노숙 할일도 많을텐데 서로 꼬옥 붙어자면 좋겠다 잠 안와서 대충 생각나는대로 슥슥 해봤지만 잠 못 자서 제대로 뭔가를 그리지 못 하는 중 (멍청)
1. 다정한 그대를 지키는 방법
카카오페이지 화요일 연재 3다무 웹툰
정말 아름답고 벅차오르는 이야기… 눈호강 제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찬란하고 따뜻해요
하레님~~
언젠가 한번 뽀리 제대로 그려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늦진 않았을른지 모르겄네요 ㅠㅜ
이번 버틀러 옷 보고 버틀러 옷 입은 여뽀리 보고싶어서 후다닥 그려봤습니다 ☺️
@Mabi_hare
그러고 보면 와론은 특수2기의 진짜 목적을 몰라 애들 교육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었던 초기에도 "나진"의 돌발행동을 두고 기사들끼리 회의하는 자리에서 자격박탈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며 의견이 분분할 때 그 분위기를 단숨에 정리하고 결정을 주도한 적이 있었다.(23화) 나견 이 배은망덕한 녀석()
디페에서 지인분들께 나눠드리려고 저렴하게 비배스 스티커를 제작했었다네요👍 프세카 스탬프 풍으로 그려봄.. 디페 끝났으니 도안도 몇개 올려봅니다ㅎㅎ 나중에 제대로 뽑아볼 기회가 있다면 더 뽑아볼까 싶어요(근데 과연 기회가 있을지...🤔)
이게 진짜 ㄹㅈㄷ 제일 많이 잘림...ㅠㅠㅠㅠ 무지성으로 그린 탓이야... 무보정이라서 많이 어둡습니당 오랜만에? 거의 제대로 그린 건 처음인 듯? 암튼 후루야들 그려서 반가웠다! https://t.co/KFVvYHFfeF
니지산지 탐라배 프로세카 대회...
MC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목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고 중간에 기침하거나 해설이 끊기는 일이 잦았는데도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반달곰님 그림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스트리아군 하면 졸전만 치른 오합지졸의 이미지인데, 워털루에서 제대로 된 지휘도 못할 정도로 망가진 나폴레옹을 상대한 웰링턴 공작보다, 패배를 모르던 리즈 시절의 대육군과 나폴레옹에게 아스페른-에슬링 전투에서 첫 패배를 안겨다 준 카를 대공이 더 인상 깊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