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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초단톨도 이런 분위기였겠지... 무뚝뚝하고 고집불통이긴 해도 근본은 다정한 사람😏
그러니 사막에서 멀린이랑 같이 육아물 한편 찍은거겠지! 날조로도 맛있지만 그시절 에피소드 좀만 더 자세히 알고싶다ㅠ
새삼 히스이 조로아 머리랑 꼬리에 비죽한 저거 약간 연기?같은 느낌처럼 하늘로 뻗어서 살랑거리는데
히스이 조로아를 배가 보이게 눕혀놓으면 머리에 저게 바닥으로 향한다vs그냥 몸이랑 수평하게 퍼진다vs누운데서 다시 중력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쪽일가...
내 오너캐 너무 난잡? 하게 생각고같아 뭔가 이렇다 할 특징도 없고 색도없고 그냥 진짜 딱 난잡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복잡할거면 그냥 복잡하던가.. 그러면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지 뭔가 단조로운데 지저분한 느낌 뭐 특이동공이나 장식이라도 막 넣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