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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 Davis의 작품들은 언제 봐도 참 좋다...
그는 세잔, 마티스와 피카소가 세계 미술을 주름잡던 시대에 활동하면서도 담배, 세척제, 분무기, 거품기같은 상품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면서 팝아트에 대한 일종의 예언과도 같은 작품들을 그리곤 했다...
점심 작업~ 신발작업과 리본에 주름을 넣었어요!
신발은 나중에 노말맵과 가죽 느낌나게 텍스처를 발라줄 예정이에요!
ランチ作業~。靴作業とリボンにしわを入れました!
靴は後日ノーマルマップと革感あふれるテクスチャーを塗る予定です!
군데군데 욕망이 드러난다 몸체선따라 드러나는 주름덕에 보이는 탄탄한 근육의 굴곡이나, 머리카락에 빛이 투과된 밝은빛따위가 마음에들게 나왓어
#열렙전사_감상
2부서 턱선 깎아오고 보톡스맞았는지 주름 펴고 어디서 그럴싸하게 잘 어울리는 투구 구해쓰고 마법 버프로 갑옷 덧대어 입은 센스는 인정함.
그러니까 이 모습으로 고백했으면 아르메스도 오올.. 쫌 머찐듯.. 하고 생각해봤을 수도 있었을듯.. 열렙전사도 오올.. 좀 멋진듯.. 했을듯..
이제 바지명암 하고 무늬넣어야하고 염병시발 개같네 시발 리본 허리 달아야하고 밧줄달고 시발 존나 시발 부속시발 개많네 시발 장갑도 하나남았어시발거 시발 개시발 내가 시발 아오 시 바지주름 시발 무늬시발 이걸 다 찾아봐야해 시발 개 시발 시발 시발 곱하기도못해 시발 금테라 시발 존나 무늬
예!!!!전에 봉맠 트레했었는데
오늘 채색 네웹이 해줌
오른쪽이 선만.. 주름 어캐해야할지몰라서 명암까지 그대~!~!~~!!로 트레 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