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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 RPG 《아우터플레인(@OP_TWT_KR)》에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자동 인형 '에바'를 맡았습니다✨ 앳된 외모와 달리 어른스럽고, 항상 케이(플레이어)의 곁을 지키는 충성스러운 캐릭터예요😇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티저 페이지도 공개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우터플레인
타블렛 잡아보는 게 얼마만이지.. (_ ' - '_) 얼굴만 안 나오면 사람도 괜찮을지도.. 암튼 연습 겸... 오랜만에 드레스 그리고 싶어서 레이디 민필리아양 당첨.
https://t.co/Co9r0thJKY
[UZI 기관단총] 소품이 에이콘에 신규 공개되었습니다.
더 작고 귀엽고 깜찍하고 컴팩트한 마이크로 우지도 함께 포함되어 제공됩니다.
제가 좀 중노년에 미쳐있거든요?
파판 첨 시작할때 공식 포스터에 얘 좀 관심이 생긴다고 했더니 지인들이 하나같이 탄식하던데
전 아직까지도 얘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젠장 다 언제 그렇게 되나 기다리셧다는게 웃기네 울다가 웃기 하 부끄럽다 이 영광을 모두에게 돌립니다 아니 지인 커미션이 딱 마침 새벽에 왔는데 탐라에 올리지도 못하고
사실 이 컷을 보며 태스급 리에트 루히르로서는 평생 골판지로 만든 종이인형 같았을 인간들 틈에서 사는 내내 갑갑하게 웅크린 채 온전히 몸을 펼 만한 장소를 그리워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그것이 어떤 모습인지도 정확히 모르지만 영혼이 부르짖는 막연한 형상을 그리워하며.
저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AI로 "생성"된 "이미지"를 직접 그렸다고 주장하거나 업로드하거나 이익을 취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자력으로 그림을 "그려나갈 것"임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