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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시 의외로 보쿠토 활력(?)을 위해 시키는거 마다하지 않고 해줄것 같다. 대신 영혼없이 하거나 꽤 진지한 얼굴로..ㅋㅋㅋㅋㅋ
<결혼 없이 함께 산다는 것>들어왔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01’과 ’91’이 실제로 동거하며 쓴 기록들로 구성된 에세이집입니다. 결혼과 동거에 대한 유쾌하면서 진지한 고민들이 솔직하게 녹아있습니다. | 발행: 밥 | 값: 13,000원 |
모두가 본적있지만 내용 아는사람아니면 믿기힘든 팩트..
1. 개그포인트아님 진지한 장면임
2. 개그포인트아님 진지한 장면임
3. 진짜 개그포인트아님 제일 진지한 장면임
[스포주의!] 글섭 홍련비화땐 개그를 그렸으니() 한섭에 뜰땐 진지한걸 그려야지 했는데 실패한듯도...🙃 아무튼 평범한 에스이젤러의 망상입니다 넘어가세요😌<
카나기 진지한 얼굴로 저 조막만한 초콜릿을 한 입 한 입 베어먹고 있는 거 반칙 아닌가.
한입에 들어가는 양이 적어서 토끼가 양상추 먹듯이 조금씩 오물오물 떼어먹는 타입인가봐...어린애 같다...귀여워...
한 장의 그림을 여러 칸으로 분할하고, 분할된 칸을 합해져야만 완성되는 한 인간의 초상을 만들었을 작업자의 자세를 가늠해보면, 만화의 압축과 과장이란 경솔한 사람의 장난이 아니라 답답할 정도로 진지한 사람이 오랫동안 할말을 고르며 입속에서 굴리다가 겨우 내뱉은 한마디에 가깝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