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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 토모카가 잘하고 있나~ 싶어서 걱정돼서 말야. 부모 마음이란 건가?
토모카 : 어머... 이상하네요~? 메구미상이 언제 제 부모가 됐었나요~?
메구미 : 냐하핫! 부모는 농담이지만 우린 피를 나눈 사이잖아!
츠무기 : 네? 피를 나눈......네!!?
뭔가 재활해야겠다 하고 낙서 뭐하지 고민하다가 그린 츠무나츠..(나츠메는 어딨소) 츠무기 요새 진짜 좋은데 정말 내가 이 비주얼에 정말 약한듯합니다..........배경귀찮아서 브러시로 밀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