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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 컨티뉴는 자생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맡기겠다 한것이고, 치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고 내가 구원해보이겠다 하는거다.
패치와 퍼블리와 모드의 과거는 갑작스래 회상씬으로 전환된게 아니라 그 회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적 장치가(19마을의 인형극, GM이 남긴 게임팩, 모드의 내부) 분명하게 나타난다. 치트의 과거 도입부도 이런식의 연출이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솔직히 치트 그리는게 가장 재밌다
딱 알아볼만하게 그리는지는 잘모르겠는데 치트그리는게 가장 신남
표정이 살아있는 미소천사(? 김치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