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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da_soda 얘네도 그랬을까? 더글섬 파이널이라고 네이밍했으니까 더글라스는 그렇다 해도 과연 그레이브가 치트키였을까? 분명 파이널이라고 이름 붙인 거에는 뭔가가 더 있다고 봄 그리고 쉐어도 꽤 힘 많이 드는 이벤트라서 4 정도면 손 뗄만한 사정권이야
#전오수_봇친소
#치트패치_고정충_트친소
거의 치트패치 고정충 입니다 !! 행앗 엄청 좋아하구요 특히 새벽행 엄청 좋아합니다 같이 행앗 하면서 치트 패치 드실분 😂❤️❤️❤️ 환영합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
그렇기때문에 컨티뉴는 자생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맡기겠다 한것이고, 치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지 않고 내가 구원해보이겠다 하는거다.
패치와 퍼블리와 모드의 과거는 갑작스래 회상씬으로 전환된게 아니라 그 회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적 장치가(19마을의 인형극, GM이 남긴 게임팩, 모드의 내부) 분명하게 나타난다. 치트의 과거 도입부도 이런식의 연출이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