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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을 급히 완결 내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눈에 들어온 조연 캐릭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완결 직전 장면 속, 바로 그 조연에 빙의했다!
설상가상 '로제'는 황제 대신 독주를 마시고 죽을 고비까지 넘겼으나 관심받기 위한 자작극이라는 말까지 듣게 되는데..!
▶️https://t.co/RaIAxgZ15h
언젠가 그리고 말겠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마스크 쓰는 설정인데 마스크 디자인 더럽게 안나온다.
#신천지
첫번째는 상하이 관광명소 신천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볼거리 먹을거리 많이 있습니다.(가봤음)
두번째는 다들 아는 이시국 캐릭터.
그 문제의 신천지와는 관련없지만 불쌍합니다.
세번째는 문제의 신천지.
코로나를 퍼뜨린 주범이죠.
교주 이만희 이 개새끼...아...
메카루는 작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캐가 되어버린 캐릭터. 성격은 굉장히 오만하지만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머리가 좋아서 킨조랑 함께 능력자 탑을 겨루던 캐릭터라 안 좋아할 수가 없었다. 대략적인 포지션은 원작에서의 토가미 느낌이 조금 있음.
#6 뮤크리
마왕세계관의 마족 영주. 앙칼지지만 은근한 착함이 매력포인트. 원래 육지 종족인 마족인데 물 밖에서는 오래 못 지내는 특이체질(?)로 물 밖에서는 항상 물탱크와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제노포빅이 심한 마족들 사이에서 몇 안되게 타종족 차별을 안하는 희귀한 캐릭터.
2. 콘스탄틴 카셀_30
키워드: 절름발이/실눈/재벌
초기설정은 돔스위치 성향있는 재벌아들이었는데 가족관계가 매력있어서 옵던에선 나이 좀 먹이고 안경씌우고 컨셉을 재배열했다. 신사다운데 본성은 인간불신에 오만한 고상한 제대로 삐뚤어진 캐릭터. 인간미있어서 꽤 좋아함.
옛날에 잇었다 지금은 사라진, 아발론 온라인이라는
국내 AOS게임에 있던 MOON 이라는 저격수 캐릭터.
노익장에 긴 저격총, 훤칠한 신체와 안대, 도베르만까지...
하지만 이미 사라져버린 게임....
🍓 2. 딸기씨
막 팀에 들어온 우당탕탕 예스맨 신입.
눈치를 많이봐서 항상 땀을 흘린다..💦
"실수하면 안돼! 덤벙대지 말자!"
결심하지만 상황은 언제나 반대로 간다...
그래도 사수인 귤씨에게 힘을 주려 하는 착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