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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농구만화에서 주인공이 결의를 다지며 머리를 빡빡 밀던데... 만약 쿠로코가 중학농구의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고교농구 데뷔하며 머리를 빡빡 밀었다면.... 키세키들도 제법 충격받았을 듯....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옛날에 트윈테일 쇼마상 2컷 만화를 그렸었는데 맘에 안 들기도 하고 차마 재업하긴 좀 그래서 쿠로만 짤라 옴
차 뱉는 쿠로가 그리고 싶었다
사실 리츠코가 아니라 쿠로로 하려 했는데 섹시는 안 보이고(하나무라 쇼마를 보고 온 탓인지 다 약해보임) 큐트 하찮만 높아보여서 일단 율자 데리고 옴
가장 섹시하고 쿨한 일러는 당연히 고딕이라 단언할 수 있겠지만........
아마야도 레이...
그는 누구냐...
오사카 디비전의 멤버 중 한명인데
이케부쿠로 3형제의 아빠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들들은 고아원에서 자란.
그런데 이제 사기꾼인..
그런데 이제 히프노시스 마이크를 만든 장본인인...
그런데 이제 클론 라무다의 유전자를 제공한 사람인...
쿠로 오야지(니야자와씨, 이름 없음)
아시안 연맹의 일원인 쿠로구미 야쿠자 조직의 오야붕.
철면의 사내. 표정이 없다싶이 한 얼굴과 달리 상당한 금사빠. 고급스러운 어휘로 음란드립을 치는 양반(...)
Happy Krtsk day!!! 🐈⬛🌙
#1月11日はクロ月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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