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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품에 안긴 카리냥~~~~~~ 이 보고서는 고양이가 썼습니다 크루거 사장님~~~~~
이번 대형이벤트를 통해 등장한 강화요정~~~~
먹고나서 후회하는건 꽤나 자주 보이는 클리셰죠~~~~
Drawing by mushroooo in lofter
하스미하나 작가님 최근정발본인데 내용은 그냥~저냥~클리셰잼따!~였는데 이 얼굴이 자꾸 기억나서 몇번을 본지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넘 예쁘자나여 저같아도 첫눈에 반하겠네
[CL 프로덕션]
달비초 작가님의 <제가 어딘가 빙의를 한 것 같은데요>가 론칭되었습니다.😚💗
#카카오_웹소설 #착각계
빙의를 하긴 했는데 어느 책 속인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클리셰로 우당탕 헤쳐 나가는 로판 애독자의 삶!
*공감성 수치 주의*
지금 보러 가기
https://t.co/0auQaWfh9U
3.개그코드
난 이 만화의 가장큰 장점이 '클리셰 부수기'인것 같음(만화에서 강조를 많이함)
오마주는 확실히 하지만 클리셰는 어긋나게 하고 거기서 나오는 개그코드가 정말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줌(나는 정말 좋았음)
양인희/이세빈 초기 성격 컨셉시안.
클리셰적인 지켜주고 싶은 치어리더, 혹은 부끄럼쟁이인데 강한 검도부 느낌으로 잡고있었는데, 블러드붐님이랑 상의한 결과 "둘다 빡쎈캐로 가자"로 정해졌었네요. 역으로 둘다 부끄럼많은 캐릭터로 가는 방향도 옵션이었습니다.
아 이 구도 그려보고 싶었는데 있었네... 타타냐는 클리셰적인 눈뜨면 짱쎄지는 멍뭉이입니다. 패닉이건 뭐건 눈돌아가면 회사멸망임()
배우가 잘 생겼다.
하지만 전형적인 클리셰 대로의 영화.
그치만 배우가 잘 생겼는걸.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피튀기는게 너무 잔인했다. 내가 잔인한거에 약한거도 있긴 한데
근데 저걸 다 감안해도, 배우가 잘 생겼다.
씨벌 미중년 킬러는 반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