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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미 : (정화용) 소금을 많이 넣었으니까요.
마요이 : 푸흡!?
타츠미 : 아앗, 괜찮으십니까 마요이씨?!? 서둘러 입에 넣으니까 목이 메여버렸군요, 가엾게도!
타츠미 : 자, 등을 토닥여드리겠습니다…… ♪토닥토닥, 토닥토닥♪
대환장ㅋㅋㅋ🤣
타츠미 : 할렐루야! 여러분! 도시락을 싸왔습니다…♪
마요이 : 후엣? 아앗, 타츠미씨!
아이라 : 와아~ 탓층선배~! 우리들의 힐링 담당!
타츠미 : 오야오야, 대환영이군요, 이것은 응원하러 온 보람이 있습니다.
가좍이 전부 모였구나😂
하으아아아아아;;;;;;
흐아아아아;;;;;;;;;;;;;;;;;;디테일차이개좋음
나오야랑 페고는 그냥 기본이고 번장은 윗단추풀고 와이셔츠 안집어넣고 자켓풀고 마코토는 자켓만 풀고 와이셔츠집어넣고단추잠그고 타츠야는 자켓와이셔츠윗단만 푼거<<이거진짜씹탑같다
💕<DKB+>
울보였던 자신을 언제나 감싸준 궁도장 아들, 유즈루는 타츠키에게 영웅이다. 하지만 어느 「사건」 때문에 유즈루에게 부상을 입힌 타츠키는 전학을 가며 궁도로부터도 멀어지게 된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난 유즈루는 타츠키에게 갑작스런 고백과 키스 세례를 퍼붓는데?!
<DKB+>
울보였던 자신을 언제나 감싸준 궁도장 아들, 유즈루는 타츠키에게 영웅이다. 하지만 어느 「사건」 때문에 유즈루에게 부상을 입힌 타츠키는 전학을 가며 궁도로부터도 멀어지게 된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난 유즈루는 타츠키에게 갑작스런 고백과 키스 세례를 퍼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