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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idayo__1208P 미키님이 그려주신 회양목이랑 어린 피스타치오!
어린 피스타치오가 작고(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과 키가 같음) 수염도 없어서(당연함. 1n살 어린애임.) 놀란 회양목.. 너무 귀엽게 그려주셨다..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
오오타치(대태도)는 날의 길이가 너무 길어 허리에 차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짊어지거나(背負う/かつぐ) 손에 들었다고 합니다(본인이 들기도, 따르는 종자에게 들게 하기도).
등에 짊어질 경우 정석은 칼의 손잡이가 자신의 왼쪽 어깨로, 츠바(날밑)까지 올라오게 매는 것.
정석대로면 타치는 보통 허리띠에 매달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찬다(佩く)'고 합니다.
우치가타나는 허리띠에 찔러넣듯이 착용합니다. 그래서 '칼을 꽂는다(差す)'라고 합니다.
(정석적인 전통 방식이 그렇다는 거고, 남사들 복장에서도 다른 예시가 많습니다)
😔:권용현 저는 똑디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주변이 복흑소굴이라,,
<타치바나 백작> 28화가 올라왔습니당. 담편부턴 슬슬 중요한 설정이 풀려서 지금이 몰아둔 걸 읽기 딱 좋은 타이밍 아닐즤..? 🙇♀️🙇♀️ 모쪼록 재밌게 즐겨주세요~
봄툰:https://t.co/pB1jTbPN0E
레진:https://t.co/5zeTxa5ek9
역시 예쁘다., 일러 타치에 둘 다 어른스럽고 귀엽고 예쁘고 다 있는데 일러로는 좀 더 둥글둥글해서 귀여운 느낌이 더 있다면 타치에로는 좀 더 늘씬한 느낌에 코트 핏도 똑 떨어지는 핏이라 어른스러운 느낌이 더 있는듯 둘 다 좋다
12월 16일
[굿스마일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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