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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워. 상태도 좋고.
날 보고 정신 나갔다고들 하지만… 이것 봐, 이것 좀 보라고. 정말 아름답지.
여기 소출량은 다른 데 비하면 절반이나 될까. 나한테 중요한 건 수확량이 아니거든. 그저 잘 숙성된 와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야.
ㅡ가을 이야기🍇
ㅡ1998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블랑코믹스 4월 8일 발행작🌼
<펜트하우스의 문제아>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한 미네오카는 아파트 펜트하우스에 사는 미남 소마와 우연히 마주친다. 어쩐지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은 그의 태도에 발끈하지만, 소마는 미네오카가 마음에 든 듯한데.
요근래 탐라에서 자매 사이에 낑겨 고통받는 냥냐옹 봐도봐도 웃기다 인성과 맞바꾼 얼굴에 이은, 챙 같은 와꾸와 그렇지 못한 태도라니ㅋㅋㅋㅋㅋ 양귀비도 울고 갈 경국지색인데 성춘향 이겨먹는 절개 뭐냐고ㅋㅋㅋ 그게 양도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절개 쩔어서 지어미한테까지 수절하는 게 빡침
☘️ 에모모
* 소대 내에서 말단이다.
* 전 소대원이었던 '모에기군'의 동생이다.
* 약품에 대해 유능히 안다고는 하지만 실수하는 태도를 봐선.. 걱정스럽다.
* 외모는 부대 내에서 가장 예쁘다.
*같이 들어온 다메메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다
#삐삐중셉
현재 플랫폼에서 연재중인 <여고생 생태도감>은
여고생을 향한 강제추행, 불법촬영, 성적대상화 를 순수한 욕망처럼 묘사하고 있으며,
이런 만화를 보는 많은 남성들은 자신의 성적판타지를 현실의 여성에게 '이것을 읽으면 진정한 여고생' 이 될 수 있다 장려합니다. https://t.co/vQnD2tpmzt
#몬스터헌터_트친소
#몬헌_트친소
마랭 100넘은기념 트친소 갱신해요~
아직 플레이 미숙한 태도유저입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드마스터 드림파고있어요^-^//
타장르언급이 많아서 괜찮으신분들만 찾아와 주세요..!
흔적 남겨주시면 살펴보고 찾아가요!
+마지막 그림은 플펜님 파람소마 드림커미션
모모코. 그녀는 온 몸이 꽃으로 도배되어있다. 이것은 꽃으로 가득한 과거 인류가 꿈꿔왔던 지상낙원, 에덴 동산, 다른 말로는 실낙원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모모코가 프로듀서를 대하는 냉대한 태도는, 실낙원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 모든 인류의 원죄를 상징하는 것이다. https://t.co/NDwuldBfbM
올리비아가 얀을 좋아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가 꺾이지 않은 것, 목표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태도(다니엘 건이나 스타코어 구린 점이나)때문이었을텐데 정작 얀이 정신줄 안 놓친 건 올리비아한테 갈 예정이었던 올리버를 얀한테 쥐어준 덕분임 이러니 올리비아 꼭지가 돌아요 안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