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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였던 메르시 전쟁터 속에서 아나가 손을 내밀어 주었겠지...
포폴하는라 참을라고 했는데 자려고 누우면 낙서하고싶은것들이 자꾸 생각남ㅋ머릿속에 파라메르아나멕위도트레엄청많은데..짬짬히 그릴까.....
포폴 정리하다가 옛날 그림 찾아서❣ 나는 언제나 작은 그림을 100개를 채워그리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제목에 숫자도 001, 002 이런식으로 붙이곤 했는데 002까지만 그리고 끝나버렸다😂 이건 아마도 4년 전쯤 그림🌟
저 포폴 커미션 열었어요 ^^*
중.노년 환영.
주로 지인, 2차까지만 받지만 중.노년 로그나 전신은 다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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