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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답게 멋진 디저트가 정말 많았지. yann couvreur에서 알바하는 꿀벌도 만났는데 점원한테 알려줘야하나 하다가 왠지 멋져보여서 내버려두었다.
얼핏 보면 귀엽고 동글동글하지만, 눈을 씻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책 <더 이상 아이를 먹을 수는 없어!> 다시서점에 입고되었습니다.
콜린 피에레 글 로이크 프루아사르 그림
https://t.co/uTrc8PAs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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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Vイラスト #제5인격_천사님
프랑스 귀족조
요셉베라마리 맛있는데 허버허버
베라 가운데 두고 자기끼리 견제하는거 진짜 맛있는데
5.벨기에 만화 <땡땡의 모험>에 등장하는 중국인 캐릭터 장총첸은 작가 에르제의 친구인 장총런(张充仁)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30년대 말 장총런이 중국으로 돌아간 이후 급격한 정세 변화로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81년이 되어서야 프랑스에서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코믹콘 서울 2019 아티스트 앨리 소개]
안녕하세요! 프랑스 파리에서 온 프리랜서 아티스트 Eternal-S 입니다. 저는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며 LA 아니메 엑스포 같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제 부스에 놀러와 같이 이야기해요! :) 곧 뵙겠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더 보기 : @eternals
계몽주의에 심취한 베토벤은 프랑스혁명을 열렬히 지지했고, 교향곡을 헌정하고 싶어할 정도로 나폴레옹을 존경했으나, 나폴레옹이 스스로 황제가 되자 대실망하여 악보표지에 ‘보나파르트’라고 쓴 부분을 찢어버린다.
340일간의 유예가 프랑스 델리툰에서도 오픈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도성이의 비켜 시리즈가 하나 더 늘은..!) https://t.co/pWJ5OAPF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