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허묵 앞에 베어 문 듯한 석류를 갖다 놓으면 누가 봐도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하데스의 석류구나 싶은데
일러에서 붉은 즙을 흘리면서 먹는 사람은 다름 아닌 허묵이고..다른 세상의 것을 맛본 죄로 두 세계를 오가야 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페르세포네가 과연 누구일지 모호하게함

53 51

메인 화면 말인데 하데스편 들어가면 지구의 나와요 노래 다 들을 때까지 로그인 못함222

5 2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2권
여행 중, 약사가 한 명뿐인 마을에 도착한 콜레트 일행은 환자들의 상황을 보다 못해 진료소를 돕기로 한다.
그곳에서 콜레트가 찾은 약사로서의 야망은…? 
그리고 콜레트와 하데스 님의 사랑에도 눈을 뗄 수 없는 진전이……?!

1 0

하데스 (하이데스라는 뜻!)

0 2

[전독시/명계부자] 독자를 사랑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하데스님이 좋다

533 972

[리디북스]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UP!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말을 남긴 멘테는 과연-?
그리고 다시 얼음 지역 데이트를 하게 된 하데스 님과 콜레트. 그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두근두근 전개가 펼쳐지는 제11권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여~! (´・ω・`)
▶️https://t.co/EE8bOIQir5

8 8

예전에 친구랑 에로스x하데스 조을거같다
하고 얘기하다가 진짜 그려보고싶어서 슥슥....
원래신화에선 에로스가 하데스한테 화살쏴서 페르세포네 반하게 하던데 반대로 에로스가 하데스 모습보고 반해서 플러팅 오지게 해댔으면...좋겠다는..저만의 생각입니다......

256 470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생각해봤음

40 72

일단 하데스 이마라인 히들이 합격임.
<히들이 좋아하는 사람 맞음

1 0

아빠와 아들(3) feat.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는 김독자가 꽤 자신들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독자는 하데스가 스타스트림 아빠들중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길게 보기 >> https://t.co/UGVTa85Hei

1147 1920

190824 ZERO 콘서트 in 부산 프리뷰

당신은 가브리엘이자 하데스

112 105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
「“언제까지나”는 내게도 없어-.」
「난 이제 곧 사라질 거야.」
라는 멘테의 말에 명부의 모두는…?
그리고 다시 하게 된 둘만의 얼음 지역 데이트에서 하데스 님에게 들은 말이 너무나 기뻤던 콜레트는 자기도 모르게…?!

9 9

원작 설정이 나오기 전에 날조하는 하데스님의 퀴네에 / 그리고 유중혁 vs 하데스님

579 1007

2부5장 캐릭터 공개

가운데 다스베이터 뭐임 설마 하데스냐

0 0

풀돌바루나랑 티탄 하데스 아그 여러개 대기중

0 0

트친님에게 하데스 그려드린것

5 12

명계를 빠져나온 후에도 하데스의 망령에 갖혀 있는 페르세포네

9 23

현제가 제우스니까 다른 애들도 올림포스 12신 넣어보고 싶어서 그리다 드랍햇서요

제우스 성현제
헤르메스 한유진
포세이돈 예림
하데스 리에트
헤라 문현아
아폴론 한유현
아르테미스 강소영
헤파이토스 유명우
아테나 송태원
아프로디테 노아

이런 캐해석(구구절절

709 792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9권
신하 수행 중인 수달 “작은 발톱”.
명부 일동의 엄하면서도 애정 어린 지도 끝에, 드디어 시련의 때가…!
과연 작은 발톱은 바다의 신하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콜레트&하데스 님에게도 팬들이 기다리던?!
두근두근 MAX의 대사건이…!

5 5

콜레트&하데스 님에게 팬들이 기다리던 두근두근 MAX, 대사건이 벌어지는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9권 예약 판매 개시! 선착순으로 현지에서 공수한 '명부 프렌즈 볼펜'을 드립니다! 빠른 품절이 예상되니, 지금 서점으로 달려가주세여(ノ*’ω’*)ノ!
자세한 공지는 하단에서!
https://t.co/a62o2cgtBl

2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