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린 한유현의 이 복장들. 결국 원작 설정 대로면 형제 부모님이 한유현 옷 같은걸 제대로 챙겼을리 없으니.
결국 이 한윻 옷들이 한윶옷 물려입은거+한유진 픽으로 동생 이쁘게 입힌거라고 생각하고 보면 300배 귀여워집니다.
좀 기묘한건데 이게 한유진을 내가 앙큼하고 볼살있는 이미지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한유진 앙큼하게 그릴때 이 구도로 그리는것같아서 모아봄...
이거 정말 너어무 귀여움.
한유진 상상 속에 한유현 아직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맬렁맬렁한 내 동생이라... 길짱들 좀 이상하다는거 알자마자 이런 상상을 함.
한유진 안에 한유현 아직도 귀엽고 착하고 순한 내새끼임.
근데 후반가서 현실 깨달아도 착한 내새끼가 최고인거 안 변하는점이 최고임.
이 장면만 830번쯤 봐서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보니 또 충격적임 한유진은 얼빠가 아니라 홍시맛을 홍시라 말한 것뿐이고 미인을 미인이라 한 것뿐이었음을
이 정도로는 생겨야 사람을 물에다 샤브샤브하고 온갖 얄미운 짓을 다해도 에취-! 하나로 예쁨 받을 수 있는 거구나
한유진 눈 너무 높은거 아니야??
틴더에서 산책친구 사겨서 기분 좋던 한유진...신나게 피스 데리고 공원 나왔는데 누가봐도 데이트룩 입은 미남 보고 당황스러워하는중 https://t.co/Bh4a4b6FwG
근데 성현제도 성현제지만 이 언니도 죄가 큼... 아니.. 이 언니 죄가 더 큼.... 성현제 플러팅에는 한유진만 설레지만(?) 문현아 플러팅에는 온 우주가 들썩거림... 이 얼굴로 앞으로.. 이렇고 저렇고 그런 말들을 할 거란 말이지... 유죄.. 문현아 유죄....
아짅ㅈ짜!!!!!!!!!
한유진 등빨 미쳣냐고!!!!!!!!!!!!!!!!!!!!!
한피스 마카다미아 냥발ㄹ미쳣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