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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벌꿀눈동자+은은한 미소+살짝 풀어진 튜닉
인데 개인적인 사심이 쪼큼(?) 들어갔습니다. (그렇잖아요... 살짝 풀어진 튜닉이란 소재에 그 살짝이란 기준이 여러웠어요... 큿흠!)
@_FirstPiece 다리 사이로 흘러들어오는 강렬한 햇살에 종이 님이 으아아아아아아아 ->
@__buttercupcake 헉 거의 외관밖에 없는 친구긴한데 전발레리나인 성인칭구입니다😚 참가자일것같고 햇살같은 성격이에요💕 케쥐드림입니다....😍
처음엔 여주를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여주한테 차갑고 쌀쌀맞게 굴었던 남주가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웃음을 잃지 않는 여주의 햇살력에 감겨서 여주 없이 못 사는 놈이 되는 아동애니 클리셰가 얼마나 맛있게?
「고독」 다녀왔습니다! 🕯⚱
gm님은 ice 님~ 저는 pc4 기영희였어요.
오랜만에 굴리는 햇살캐였고... 하루만에 끝났는데, 다들 캐미 맞고 단문으로 티키타카 빠르게 맞아서 무척 즐거웠던 것 같아요 ㅠ 생각보다 빠르게 찾은 고독(?) ㅋㅋ 이스 님 gm 데뷔 시날이었는데 gm님 pl님 모두 짱이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