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Xicheng based on the precious fanfic ESP from
"Traductor de hermanos" (Spa) -Brother's translator- https://t.co/LJUuhcveAd
I recommend fiercely, too precious for this worl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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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헤더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희징 먹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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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 혼자 부끄러워서 계속 희신눈만 멀뚱멀뚱 봤으면 하는 날조 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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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暮出月·曦澄 10:08】秋分
最近COS出得太認真了
終於畫點圖 我畫的實在太慢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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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이 중상을 입서서 희신이가 업어가면 좋겠다라는 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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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망해라 .. 다시금 올리는 아 똑같은 말 주저리 하기 좀그런데..일단 로티님의 불멸자&필멸자 희징을보고 감격 ..아 ..씨 그냥 감사합니다 해피엔딩으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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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희신이를 이용해 먹으려고 여의주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만음이를 건드려서 화난 희신이와 그걸 말리는 만음이
(용뱀 희징드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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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고앵이 희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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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그리기2
희징💙💜 서로의옷입기(+수인화)
((나도 호로롭하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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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쉬님이 원하신게 이런 느낌인지 모르겠네요😂😂😂😂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텟징.. 헉 나중에 리피쉬님이 촉촉한(강조) 희징 그려주시는건가요? 으른의 촉촉함 묻어나는 희징.. 기대합니다(리피쉬님: 그렇게 말한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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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징으로 냉천가서 수련하려고 들어간건데 사추랑 경의가 일러주어서 희신이 옷 벗어가면서 들어가는 시츄를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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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따땃하겠네옹!😆 무량님두 희징꿈꾸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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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패희징 낙서 훅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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