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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의복을 갈아입고 나타났다. 명부에서 입던 붉은 색의 두루마기였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붉은 비단 안에 흑색 날개옷을 입었다. 얼굴의 핏자국만 아니었더라면 흰 피부와 곧잘 어울려 몹시 아름다운 모습이었겠으나, 차림은 내면의 잔혹성까지 숨기지 못하였다.
발화 4권 (완결) | 박현배 저
조선왕조실록에 유구인 터번 쓴다는 기록도 있었네. @@
"남자는 머리털을 왼쪽 귀 위에서 맺고, 나머지 머리털은 오른쪽 귀 위에서 고리로 맺고서 흰 수건으로서 속을 싸서 회회인(回回人)의 모양과 같으며..."
(단종 1년 5월 11일 정묘 3번째기사 1453년)
클레 그림 폭발 배경이 캐릭터랑 구분이 잘 안되어서 아쉽다는 피드백을 들어서 사후약방문이지만 몇 가지 테스트.
1 - 원본
2 - 폭발의 중심점을 아예 하얗게 날린 것
3 - 폭발 중심점을 조금 밝게 하고 캐릭터 주변에 흰 테두리를 넣은 것
🌟ℋ𝓊𝓂𝒾𝓁𝒾𝓉𝒶𝓈 - 𝒜𝓃𝓃𝒶𝓈🌟
7대 주선에서 [겸손]을 맡아 라파엘 대천사로 알려진 에나스
신을 대변하여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자로, 인간의 고통을 치유하는 상냥한 마음의 천사랍니다!
겸손을 상징하여 눈동자 속 흰 별을 투명한 천으로 가리고 있답니다🤍
저희집 천사 많관부..🤍🌟
솨가 먼저 기댄걸까 송씨가 끌어온 걸까 ?
뭐든지간에 일단 심장소리 다 들렸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아 내려보느냐고 갈라진 저 머리카락도 좋다,,,
흰 발목 쭉 뻗은 것도 좋구,,,
안 좋은게 뭘까,,,
#콕카인_하네되_메데이아_그리기
의도치 않게 눈이 좀 커졌지만…(눈화장을 좀 해놨는데 더 커보이네요ㅠ)열심히 그렸네요 히히🥰🥰
옛날에 디테일..이라곤 없었는데 요즘 디테일 열심히 연습해보고 있는데 괜찮나 모르겠네요🧐🧐
흰 배경 버전과 배경있는 버전 두 가지 준비했습니다🤗💜
저도 어제 처음봤을때는 상상하던 하얗고 가벼운 신화속 새 이미지가 아닌점에는 놀랐습니다. 우주적 느낌이라니 뭐든 좋아졌지만요. 그리고 자세히보니 흰 깃털부분도 있긴하고요ㅋ 우리가 쓰던 신조의 깃털은 저 일부분이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