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
<강아지와 새; 여행과 꿈>의 열 네 번째 작가님은 밤즈입니다!
밤즈(balms) 작가는 달콤한 숲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전시에서는 "my dream trip"이라는 주제로 꿈꿔왔던 여행지의 모습을 밤즈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
Jungho Lee
2012~2014년 사이에 그린 따뜻한 그림들
작가 공식 홈에 없는 그림이 https://t.co/dniYZtmWx9 에 몇 점 더 있다
네이버 최강자전 달리는 노루발처럼 4화 올라왔고 노루와 린아님의 교감에 마음이 절로 따뜻해져와 ㅠㅠ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도가 많은 작품이라 다음편도 꼭 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응원합니다! 투표는 여기 https://t.co/1RVapp69Y6
가장 아름다운 색은 태양빛으로 빛나는 너✨ 너의 빛은 항상 나를 따뜻한 황금색으로 비춰줘. 나는 정말 너를 좋아하나봐!
유지로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ㅠㅠ)💕
#甲斐裕次郎生誕祭2018
#甲斐裕次郎誕生祭2018
☪️ 일러스트릿 커미션 소개!
차분한 분위기와
따뜻한 이미지의 캐릭터
커미션 신청 어떠세요?
🎨 쟈바칩(@jyavachip) 작가님!
✔️ 쟈바칩 작가님에게 커미션을 신청하려면?
✔️ https://t.co/QRHWbtmaFX
https://t.co/KNePEPnR28 브금은 나는 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의 느낌이고. 대표님 시간 조종도 만만찮게 로맨틱함. 비 오는 거리 한가운데서 과감히 애정행각을 할 수 있...있다고 생각해서 시작한 건데 이미 데이트 어딘가에 나왔을 거 같다..
아..시바 허묵 손 존나 가늘고 예뻐 왜 중판에서 허묵 손 묘사할때마다 가늘고 긴 큰 이런 수식어 꼬박꼬박 붙이는지 알겠음 아 한번만 잡아보고 싶다 유연이 피셜 매번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하는데 오빠 하이터치회 한번만 열어줘요 내 손에 애프터쉐이브 잔향이 맴돌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ㅠㅠ
#VisibleWomen
#그림쟁이_트친소
따뜻한 색채를 사용하여 동물들을 그리고 굿즈를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고양이 두마리의 집사이기도 해요 타임라인 너머로 알고 계시던분, 창작활동을 하시거나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과 친해지고 싶어요 알티위주로 찾아갈게요 멘션은 주지마세요🙌🏻
17. 양말도깨비-??
옛 최애라 잘 생각이 안난다 혹시 이름 아시는 분 있으면 제보 받아요ㅠㅠㅠㅠㅠ 색감 때문인지 따뜻한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 가면 벗은것도 예쁘답니다..최거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