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런3주년 눈감고_고른사진이_당신이_싸울상대 솔라팬아트 마마무팬아트
画質 高画質

잠깐 숨돌릴겸 낙서

70 101
2016-04-14

쓸곳이 있어서 그렸는데 잠깐 색칠해봤다

15 45
2016-04-12

잠깐 시간이 생겨서 슥슥...(ΦωΦ) 나는 언제나 트랜드에 뒷북이죠

260 565
2016-04-09

잠깐 낙서

303 478
2016-04-06

핫, 쿠키런이 벌써 3주년이라니 ㅜㅜㅜ 이벤트는 늦었지만 잠깐 폴더 안에 남아있던 덕질의 흔적을 ㅜㅅㅜ)>

23 44
2016-04-03

잠깐 슥삭해본것

.. 스탠딩 자세만 그리는건 좀 재미없을지도

13 60
2016-04-01

영수의 봄의 영수 친구 호섭이랑 26화(외전)에 잠깐 나오는 진우 얘기로 결국 연재하게 됐어요. 이것은 프롤로그 https://t.co/56Z4ux48di 매주 귬요일마다 올라옵니다! 잘부탁드려요!

223 146
2016-04-01

잠깐딴짓했는데 바로드랍함 미전하러이만(총총..)

5 5
2016-03-30

지디펜드 46 2024년 새해. 잠시 잠깐 떨어져 있는 연인을 생각하며 러브 온도가 최고조에 이른 혼자 있는 방』과, 알렉이 메인인 『LEAD』를 수록! 번외편 『좋아좋아 토끼』 10페이지까지!!

5 5
2016-03-28

용손짱으로 잠깐 컴백(?) 그림 실력 퇴화해서 넘나 슬픈것....★
또랑또랑()님 사진 참고😍

55 45
2016-03-27

2) 배트걸
7월 13일
월 1회 연재
호프 라슨
라파엘 앨버커키
배트걸이 번사이드에서 나와 아시아로 수행여행을 떠납니다.
호프 라슨은 아이즈너상을 받은 작가로 고담 아카데미를 잠깐 집필한바 있습니다.

4 0
2016-03-27

감기 오나...목아프고 기침에다가 오늘 학교에 잠깐 아팟음
샌즈도 감기

6 12
2016-03-26

인피니트멤버들이랑 월투메이킹보면서 리허설때잠깐지나간 성규모습에 떵규가 다른것보다 저옷이창피하다며 애들이랑 웃던게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요´ε｀
떵규는 옷이가 부끄러웡!🙈

6 2
2016-03-18

저도 옛날 작업물 투척을.. 별똥소녀 개발 초기에 캐릭터 원화를 잠깐 했었습니다.보로루님 도트가 넘 귀여워서 감탄했던 기억이..ㅋㅋ아울로그쪽 일은 친분이 있어서 기회되면 틈틈히 참여하는 편이예요 ㅎㅎ

89 211
2016-03-17

잠깐 시간이 나서 낙서한거 크롭ㅂ.... 보쿠토머리내리면 이렇지않을까 하는거 틧터에서 몇번 봤는ㄴ데 그려보니 새삼 보쿠토가 이케맨ㄴ이란 사실을 깨닫는다...:Q

25 36
2016-03-17

퇴근하기 전에 잠깐.. 일할 때는 저렇게 빛 방향을 고려한 도트는 작업할 수 없기 때문에 생각나는대로 막 해봄

13 28
2016-03-16

어라, 혹시 사탕을 기대했다면 유감~. 하지만 예상 못한 쪽이 더 재미있지 않아? ……그리고, 이쪽이 너랑 더 오래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아, 그런데 나 무서운 건 좀……. 자, 잠깐만. 스톱! 스톱!!

32 12
2016-03-14

억 ....센세랑 금배 완성하고 나니 졸림!........잠깐 또 자구 제노랑 아마이 완성해야지

23 46
2016-03-09

오랜만에 프사 바꾸고 싶어서 자기 전에 잠깐 아니메쥬 오소쵸로 슥삭 안녕히 주무세요💤💤

9 19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