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요것도 카피페 보고 그렸어요! 쌀 애도..*
"카이「경수형이 5kg짜리 쌀을 아기처럼 업고서, 진짜 아기같다고 생각했는지『빨리 집에 가서 밥먹자~ 』하고 상냥하게 말하는데…밥…형 등에 업혀있잖아…」"
이번 월간윤종신 2012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 변태적이고 감성적인 크리스마스송을 만들어 준 두 남자에게 보내는 리스펙트 @MelodyMothly 당신은 누가 뭐래도 내 이상형이에요.
/팬아트/ 몽이형이랑 투피엠형들이랑 함께 했던 소원을말해봐 무대의 탬키네요 ㅠㅠ 리본에 반바지에... 제정신으로 스크린 보기가 힘들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