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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아레 세계관에서
에일리어석이 나오지 않고 특정인물이 죽지 않은 세계관에서 트라우마나 성장통이 필요 없었던 인물은
타츠야, 류지, 후부키 정도 일거고
에일리어석이 나오지 않아서 성장통을 겪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한 인물은
사쿠마 겐다 카제마루(+ 엔도) 정도 이려나
[마나오노/山坂] 앙스타랑 페달이 콜라보 아리가또\ㅠㅠ/ 이렇게 나와주진 않겠지만 마나오노로 제멋대로 행복회로 돌리고있음♥♥ 나이츠 마나미랑 라비츠 오노다 다이스키ㅠ
애니: 죄송해요. 아침부터 늦장부려서요. 엄마를 화나게 해서 죄송해요.
메리제인: 있지, 사과 받아줄게. 그리고 절대로 엄마나 아빠를 화나게 만드는 걸 무서워 하지마. 우리 골치를 썩히는 게 원래 네가 할 일이잖니.
블랙팬서는 코믹스를 찾아볼수록 라이언 쿠글러가 얼마나 혼신의 힘을 다해 각색했는지를 느낄수있다.. 특히 음바쿠(맨에이프)랑 여캐를 소비하는 방식..
(갑암갑)
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바라볼 수는 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다.
그 간격 속에 빠져 죽고싶다
/이정하, 간격
대사있는 그림
흑용사(바이러스/시스템에러)는 패치존재를 알고있고 그가 목적을위해 얼마나 자기한테 충성할 수 있는가를 보고싶어할 것 같다
패치가 숨어있는것을 아니까 저 앞에 나오게끔 만드는 행동도 자주할듯
예를들어 용사님이 죽음에 가까워진 순간에 자살하는 척, 게임오버로 이끌려한다든지
@kooo_gi 연재준비만으로도 충분히 힘드실텐데 다른 힘든 일들이 많은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づㅁㅠ) 그리고 힘든 와중에도 독자들을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이 얼마나 노력하고 계시는지 항상 느끼고 있어요 응원할게요!!💪😄🌈
아, 분위기가 너무 웃기다.
데차가 처음으로 친구초대 이벤트를 하는데 맨날 유저들이 회사를 괴롭히니 이제 회사에서 역으로 너희들이 얼마나 인맥이나 친분이 있는지 테스트하겠다-라며 유저들에게 시련을 내린거라고 9ㅅ9...
이미 10명을 채운이들은 쉽네-이러지만 반응은 시비걸지마라-라고 인식.
미아케 사와 (CV. 오키츠 카즈유키)
"어렸을 때부터 미ー에게 반해 떼지어 온 놈들을 얼마나 나와 하루가 처벌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