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금 엄마가 지키려고 하는 건... 이런 콩나물이 아니야.

1 4

친구가 이 가족 보고 엄마 혼자 애낳았냐고..ㅜㅠㅠ 출아법이래요 미친놈이ㅜㅜㅠㅋㅌㅋㅋㅋㅌㅋㅋㅌㅋ

0 5

오늘 나온 마망과 엄마 낙서

84 133

왼쪽 내가 그린 고양이 오른쪽 엄마가 그린 고냥이
요즘 엄마 그림 가르쳐드리는데 너무 잘하신다 두번째 수업임 ㅎㅎ

549 1093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엇어
엄마 맹덕이 머리풀

12 32

이렇게 보면 진짜 유우마 크면 엄마 판박이겠구나 싶다. 아직 중학교 1학년이라 볼살 안 빠지고 데포르메 심해서 그렇지... 성인되면 엄마랑 정말 닮은 미인상으로 자랄 것 같아.

6 7

[나도 엄마 아빠처럼 대단한 버거킹이 될거야!!]

버거킹공모전에 참가를 했습니다.
햄버거 토핑개수와 사이즈랑 맛이 햄버거 가족같은 느낌을 받아 그려보았습니다.
(❁´▽`❁)

재료: 싸인펜

12 38

(퍽!)
바보야!
우리 엄마가 남자는 지조가 있어야 된다고 했어!
맨날 좋다고만 하냐?
바보야!!
.
.
🦇 (ㅜㅜ)
🦇 니가... 좋으니까!!

38 17

언레후 제이슨 조아서 그린것들...
막짤은 친엄마랑 제이...
아 .. 둘이 너무..좋았는데..
https://t.co/inxk34HJCk

209 298

처음엔 건방진 도련님인가 했는데 아빠랑 엄마생각하면 마음 찡한 금릉이.

57 127

엄마가 뭔 일러를 보여주면서 울집 멍냥이도 똑같이 해달래서 해줌...

0 0

킹오파 올스타 일러가 2D씹덕한테도 납득되고 틀딱 아재들한테도 거부감 없는 적정선을 잘 유지했는데 하필 엄마가 넷마블임

39 25

엄마 나 여자가좋아..

0 1

엄마는 외계인 먹고싶어

0 0

『엄마 마중』
日本語版は『かあさん まだかな』
冬の寒い日、昔懐かしい路面電車の停留場で待つ小さな少年が、寒さで顔が赤くして何台もの電車を待っている。
雪が降りだし。

日帝時代、行き交う人々の服装も何となく郷愁を感じる。
作家이태준[李泰俊]は、鉄原生まれ、1946年北朝鮮に行った作家。

3 38




엄마는 널 늘 사랑하고 있단다.

45 135

굿즈마다 그려져 있는 친구들 엄마한테 알려주느라 좀 늦음 이제 태주 강수 재곤이는 알아본다 홀홀 그리고 재태재 엽서를 또 올리는 이유는 넘 짱이기 때문에 홀홀 보자마자 소리 질렀네요 꺄악 넘 조아~!!!|!|!|!!!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