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녀의 심청 46화 : 없는 사람> 올라왔습니다. 겨울에 이 이야기 짜면서 심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소 무거운 구간이 시작되지만 꼬박꼬박 챙겨봐주시면 기쁠 거예요! 업뎃짤은 본편에서 눈을 돌리기 위한 대사 날조... https://t.co/lyiU942exn
다들 개쩌는 마법사에유 올리미키를 봐주셔야 한다ㅠ ㅠ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열심히 미키찾는 올리버랑 총총 걸어가는 미키임 개귀엽조(ㅅㅍ날조오짐)
가챠 뜨기 전에 날조해두고 싶었는데 늦어버렷다...
이번에ㅔ 매대러랑 카오루 같이 나온건 마다안즈카오 삼파전을 먹으라는
계시겠지???? ;;
일그오 안하는 사람이 어쌔미야 보구이름만 듣고 선동과 날조한 낙낙..
어쌔미야 진짜 머임 대체 보구이름부터 스윗해도 되는건지;;
리퀘박스 - 명영갑희...(인데 그리다보니 엄청 날조
개인적으로 갑희한테 첫눈에 반한 도련님이 이름도 모르는 갑희 찾아 삼만리 떠나서 겨우겨우 만나는걸 보고싶었다ㅠㅜ
소재 제공 감사합니다🌸
#첫번째_멘션_온_캐릭터에_두번째_멘션_온_캐릭터_옷을_입힌뒤_세번째_멘션온_캐릭터의_대사를한다
오다사쿠가 요사노의 옷을 입고 나오미의 대사를 합니다😇😇
(삭구가 모리 센세의 부름으로 출근했던 그날을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