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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쌤한테 대들고 애들 괴롭혀서 되게 싫어했던 뚱뚱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초등학교 다닐 때 시청각실 의자가 교회에 있는 것처럼 뒤에 책상이 붙어있고 옆으로 긴 형태였슴 근데 막 지혼자 신나서 이 책상을 두들기는 거임. 걔랑 같은 줄에 앉아있다 빡친 나는 족발로 책상 그만 두들기라했고
동석이는 나래 옆에서 웃고있음...
맨날 무표정이고 눈빛으로 사람 죽일것 같은 애가 이렇게 나래 앞에선 온순한 강아지마냥 포근한 미소 짓는거 진짜ㅠㅠㅠㅠㅠ 넘 짱이다 최고야
[캐릭터 디자인 이야기] 유전
"코는 엄마 닮고, 귀는 할머니 닮고..."
삼톡 초기캐디는 보통 제가 합니다. "이렇게 생긴 애가 이런 일을 벌입니다"하는 가이드가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최종 디테일은, 정말 유전자 물려주듯 이리작가님과 함께 잡습니다.
@kkat_03 ㅋㅋㅋ..ㅋ...같은분께...전에 받은 컴션도 볼레....? 왼쪽애가 내캐야...ㅠ..ㅜ...!!!!(컴션ㄴ체고!!!!!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10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아ㅏ니ㅋㅋㅋㅋㅋ미쳣냐고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ㅌㅋㅋㅋ